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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최룡해 특사,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 참석"


北매체 "최룡해 특사,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 참석"

지난 6일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평양 공항을 떠나고 있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6일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평양 공항을 떠나고 있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로 나카라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의 특사인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동지가 10일 수도 마나과의 혁명광장에서 진행된 니카라과 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최룡해 동지는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고 니카라과 인민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최룡해는 같은 날 니카라과 정부가 마련한 연회에도 초대됐다.

최룡해는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6일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출발했으며, 당시 공항에서 의장대를 사열하는 등 사실상 '정권 2인자'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북한은 우리나라의 대북 고립 외교에 맞서 지난해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장례식에 참석했던 최룡해를 앞세워 중남미 우호국들과 관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6: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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