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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선거연령 낮추는 법개정 막은 바른정당 해체해야"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박근혜하야 전국청소년비상행동은 12일 선거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불발시킨 바른정당에 대해 "새누리당과 함께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정권을 확대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한층 발전해가느냐의 문제인데 바른정당과 새누리당은 자신들에게 유리한지 아닌지로 따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촛불혁명으로 청소년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시민이라는 점이 확인됐는데도 바른정당은 청소년을 미성숙하게 보는 편견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수준 이하의 의원들이 국민의 대표라면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선거연령 하향조정 법안 처리 여부를 논의했으나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의 반대로 상정하지 못했다.

안행위는 결국 파행
안행위는 결국 파행(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선거권 연령 인하와 관련된 안건 상정을 두고 여야간 의견 차이로 정회가 선언되자 여야 간사와 의원들이 협의를 위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7.1.11
hama@yna.co.kr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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