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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전국·세계화 중장기플랜 세워야"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연구위원 연구보고서 제안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서는 단계별 기본방향 설정에 따른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문창현 책임연구위원은 이 같은 내용의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중장기 전략 이렇게 준비하자'라는 연구보고서를 12일 '광전 리더스 Info'에 실었다.

문 연구위원은 연구보고서에서 2016년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의 성과를 분석한 후 영국 에든버러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의 발전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광주 프린지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며 광주 문화사에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광주 특유의 색깔을 충분히 드러내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광주 프린지는 광주다움의 극대화를 통한 전국화·세계화 가능성과 발상의 전환·자유로움의 최대화, 문화적 재생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의 가능성과 해결 방안 제시한 것으로 문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문 연구위원은 광주프린지를 축제브랜드로 산업화하기 위한 실험과 모색의 태동기(2016~2018), 확장과 다양화의 성장기(2019~2021), 도약과 세계화의 안정기(2022~2024) 등으로 발전단계를 설정하고, 단계에 따른 15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태동기에는 다양한 실험과 모색으로 다른 프린지와의 차별화를 위한 광주 프린지만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대중적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성장기에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축제 수익구조의 창출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관광·경제와의 전략적 연계로 축제브랜드의 산업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연구위원은 "안정기는 세계화 등 다양한 글로벌 교류협력 구축과 외연적 확대 등이 필요하다"며 "국제프린지페스티벌 연합체 가입, 광주프린지 공연작품 해외진출 플랫폼 구축, 국내외 유수 유명프린지와의 공동개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포스터
지난해 열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포스터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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