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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집 고쳐드립니다"…고창군, 저소득층 주거복지 21억 지원

(고창=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올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헌 집 고쳐드립니다"…고창군, 저소득층 주거복지 21억 지원 - 1

고창군은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임대보증금, 주택 개보수 비용으로 모두 21억4천만원을 지원해주고 자원봉사단체와 함께하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임차료 9억8천만원은 매월 저소득층 900가구에 나눠주고, 장기임대아파트 주민에게는 4억9천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주택 개보수 비용으로는 6억7천만원을 배정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의 읍·면에 신청하면 소득, 재산, 부양의무자, 근로능력 등을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장애인 가정의 주택 고쳐주기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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