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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온라인 입장권 판매 전년보다 114%↑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오월드(동물원 등 테마공원)의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입장권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12일 오월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인터넷 상거래의 하나인 소셜커머스를 통한 오월드 입장권 판매액은 모두 22억600만원에 달했다. 입장객 수는 13만명이다.

이는 2015년 소셜커머스 입장권 판매액 10억3천만원보다 114% 늘어난 것이다.

입장객 수도 6만4천300명에서 101%나 증가했다.

오월드 전체 입장객 10명 중 1명 이상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한 것이다.

특히 버드랜드가 개장한 지난해 10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2만8천장이 판매돼 9월의 1만700장보다 260%나 늘면서 버드랜드 개장 효과를 톡톡히 봤다.

오월드는 동물원, 꽃동산, 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최대규모 테마공원이다.

오월드
오월드[오월드 제공=연합뉴스]

수도권의 다른 유명 테마공원보다 입장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대학생 등 젊은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소셜커머스 배정물량을 많이 늘렸다.

오월드 관계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가 일반화되면서 앞으로도 소셜커머스를 통한 이용권 판매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파급력이 큰 온라인상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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