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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한의사회와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

(군포=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군포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 내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중 지원 대상 30명을 공모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200% 이하의 난임 가구로 제한된다.

소요 사업비는 시와 한의사회가 각각 49%와 51%를 부담한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보건행정과(☎ 031-390-8914)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한의사회, 난임치료 지원
군포시·한의사회, 난임치료 지원군포시보건소와 군포시한의사회가 12일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포시 제공=연합뉴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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