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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주도로 일출ㆍ일몰 전후 사망사고 잦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일주도로에서 일출이나 일몰 전후 교통사고로 숨지는 일이 잦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제주에서 4천45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80명이 숨지고 6천819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에 견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1%, 부상자 수(7천142명)는 4.5%, 사망자 수(93명)는 13.9%가 각각 감소했다.

종잇장처럼 찌그러진 자동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종잇장처럼 찌그러진 자동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12.2건, 부상자는 19명가량 발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4.6일에 1명이 나온 셈이다.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제주 일주도로가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시내 도로 26명, 중산간로 13명, 번영로 5명 등이다.

시간대는 오전 4∼8시 16명, 오후 14∼18시 17명, 오후 8∼12시 17명으로 일출·일몰 전후가 가장 잦았다.

보행자는 39명이 차에 치여 숨졌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19명으로, 전체 보행 사망자의 48.7%를 차지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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