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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뉴게임플레이' 전시연계 교육행사 마련

(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백남준아트센터는 '뉴 게임플레이' 기획전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해 7월 고 백남준 선생 탄생일에 맞춰 제2전시실에서 뉴 게임플레이 전시를 열고 있다.

해당 전시는 디지털 게임과 인간, 기술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눈여겨볼 만하다.

'안녕? 원더랜드!'는 어린이들이 현실과 가상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을 감상하고서 조별로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백남준아트센터 제공]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백남준아트센터 제공]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참여하려면 홈페이지(njp.ggcf.kr)를 통해 미리 접수해야 한다.

'체험'하는 기획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작가와 비평가, 게임 개발자, 교육자들이 모여 진행한 공개 세미나 결과가 공개된다.

이들이 나눈 '뉴 게임플레이'에 대한 전시 설명, '게임과 사회, '해킹-테크놀로지의 변형' 등을 주제로 한 잡담회 등 자료집이 내달 19일까지로비 플랫폼과 2층 전시장에 전시된다.

예술가와 참가자들이 백남준아트센터를 함께 산책하며 '공간'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기억산책: 공간과의 대화'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 현장에서 발표된 주제에 맞춰 48시간 안에 게임을 개발하는 이벤트도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와 주한독일문화원은 오는 20∼22일 게임 문화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프로그래머와 게임디자이너,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게임을 만드는 '게임잼: 예술, 정치, 디지털 게임' 행사를 기획했다.

게임잼 포스터. [백남준아트센터 제공]
게임잼 포스터. [백남준아트센터 제공]

한국심사위원단이 이들 중 우승 후보 세 팀을 선발하면, 독일 게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그중 한 팀을 최종 우승팀으로 뽑는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백남준은 기술과 예술의 결합, 새로운 소통방식, 관객과 상호작용 등을 끊임없이 연구했다"면서 "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기획전을 풍성하게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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