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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만기 10년 달러 표시 외평채 발행절차 착수(종합)

10억달러 달할 듯…이르면 13일 새벽 금리·규모 발표 예상
[기재부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재부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이대희 기자 = 정부가 2년 반 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절차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외화표시 외평채를 발행하기 위한 발행개시 발표(Deal Announcement)를 블룸버그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산업은행, 삼성증권 등 국내 기관과 골드만삭스, HSBC, JP모건 등 5개 해외 기관 등 총 7개 기관을 외평채 발행 주간사로 선정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외평채는 만기 10년 미 달러화 표시 외평채로 발행규모는 10억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외평채 예산으로 10억 달러를 국회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달러화 표시 외평채는 2014년 6월 10억 달러 규모로 만기 30년물을 발행한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10년물로 한정했을 때는 2013년 9월 역시 10억 달러 규모로 발행한 것이 마지막이다.

정확한 발행금리와 규모, 주문량 등은 이르면 발행개시 발표 다음 날인 12일 뉴욕증시가 마감한 이후,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발행규모와 관련해 "벤치마크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라며 "발행금리,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외평채가 국가 신용도의 벤치마크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10억 달러 이상 발행돼야 한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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