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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상용화 MOU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상용화 MOU

미래창조과학부 현판
미래창조과학부 현판[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 지원으로 이뤄진 연구개발(R&D) 성과인 '파스-타' 클라우드 플랫폼이 SK주식회사 C&C사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Z(CloudZ)에 탑재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경기 성남시 SK U타워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SK 주식회사 C&C사업이 파스-타의 적용·확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스-타는 크로센트, 비디, 한글과컴퓨터[030520], 소프트웨어인라이프, 클라우드포유 등 국내 기업 5곳이 정부 지원을 받아 공동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개발은 2014년 시작됐으며 3년간 73억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주식회사 C&C사업은 클라우드Z에 파스-타를 적용해 테스트한 뒤 올해 상반기 중 공공부문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상학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대기업이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파스-타를 도입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는 클라우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4차 산업혁명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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