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귀국 반기문, 외교부 1차관이 인천공항 영접

반 前총장 과거 입국시 관례에 따라 결정
뉴욕 생활 청산하고 귀국길에 오르는 반기문
뉴욕 생활 청산하고 귀국길에 오르는 반기문뉴욕 생활 청산하고 귀국길에 오르는 반기문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오후 1시 미국 뉴욕 JFK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반 전 총장은 공항에서 한국 언론과 간단한 인터뷰를 한뒤 유순택 여사 등과 함께 비행기를 탔다. sungj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10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12일 오후 귀국하는 반기문 전 총장의 영접을 위해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제1차관이 인천공항에 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과거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반 전 총장이 입국했을 때의 관례와 관행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그러나 반 전 총장이 사실상 대권 도전에 나선 유력 대권주자라는 점에서 자칫 정치적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반 전 총장에 대한 예우에 신중한 모습이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외교부 당국자는 당초 추진했던 반 전 총장에 대한 환영행사에 대해 "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전직 UN사무총장으로서의 귀국 후 공식 일정에 대한 협조 요청에 대해서는 의전 원칙 및 관례에 따라 적절한 협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반 전 총장 측은 귀국 이후 국내에서의 일정과 관련해 외교부에 공식 요청을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1:4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