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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미리 준다…유통업체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대형 유통업체들이 최대 명절 설(1월 28일)을 앞두고 납품업체 등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고려해 많게는 수 천억 원에 이르는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준다.

롯데그룹은 24일까지 6천935억 원을 협력사(파트너)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대금 지급 대상은 6개 롯데 계열사와 거래하는 6천400여개 중소 협력사들로, 계열사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 롯데백화점 4천561억원 ▲ 롯데슈퍼 1천200억원 ▲ 롯데홈쇼핑 760억원 ▲ 롯데제과 210억원 ▲ 롯데하이마트 180억원 ▲ 코리아세븐 24억원 등이다.

롯데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설에 앞서 협력사들에 물품대금, 각종 경비로 4천100억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5개 계열사의 3천500여 협력업체가 대상이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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