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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스프링 "올해 위험자산 선호…아시아채권 유망"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글로벌 투자기관 이스트스프링은 올해 글로벌 투자가들 사이에서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아시아채권이 유망하다고 제시했다.

아시아지역 사업본부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는 12일 내놓은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안정적인 미국의 경제성장·저인플레이션·점진적인 금리 인상 전망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밝혔다.

분펭위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특히 아시아는 높은 경제성장, 안정적인 국가신용 전망, 투명한 정치 개혁을 보이고 있다"며 "아시아 채권시장은 규모가 늘어나고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이 투자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버트 라운트리 글로벌 투자전략가도 "투자자들은 지난해 수익과 위험 간 균형을 맞추는 투자성향을 보였다"며 "작년처럼 올해도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지닌 하이일드 채권, 부동산 리츠, 고배당, 신흥시장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스트스프링은 일부 아시아와 신흥시장의 기업 가치평가 수준은 여전히 선진국보다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성장 우려로 은행 등의 경기 민감주가 외면을 받았으나 앞으로 더 큰 투자 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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