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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 어려운 40개국 청소년 170명 서울온다

서울시 '서울문화체험' 초청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15일 브라질, 온두라스, 카메룬 등 겨울에 눈을 보기 어려운 40개국의 청소년 등 170명을 1박2일간 초청해 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15∼16일 N타워, 경복궁, 서울시청, 명동, 인사동 등 서울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한복입기 체험 등을 한다.

올해로 6번째인 서울문화체험 행사는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드림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이다.

서울시는 참가자 중 장애 청소년 27명을 보조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동행하도록 했다.

올해는 방한하는 청소년이 희망하고 궁금해하는 코스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15일 환영 만찬에서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 '미니멀리스트'와 글로벌 타악단 'FK주니어' 등 또래 청소년이 공연한다.

서울문화체험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서울문화체험 [서울시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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