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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김두영 KIC 채권운용실장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12일 해외채권운용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국투자공사(KIC) 채권운용실장 김두영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10년간 KIC에서 해외채권운용을 담당한 해외채권 투자 전문가로 신설되는 해외채권운용실장을 맡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올해 해외채권운용 업무를 본격화해 규모를 3조5천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동주 대표는 "국내 기관과 개인 고객에 장기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채권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영 신임 해외채권운용실장
김두영 신임 해외채권운용실장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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