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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극장가, 불꽃 브로맨스 쏟아진다


[앵커]

설 대목을 앞두고 극장가에서는 남성들의 진한 우정을 다룬 브로맨스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합니다.

톱스타 정우성과 조인성, 현빈 등 출연진 면면도 화려합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겨울 극장가, 불꽃 브로맨스 쏟아진다 - 1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들이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더 킹'.

130억 원이 투입된 이 영화는 검사들의 '국정농단'을 그린 범죄 드라마입니다.

'쌍화점'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조인성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탐하는 '박태수' 역을 맡았고 정우성은 권력 설계자 '한강수' 역을 맡아 '아수라' 이후 다시 한 번 악역에 도전합니다.

<조인성 / 영화 '더 킹' 주연> "제가 중학교 때 (정우성 주연의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됐습니다. (정우성은) 워너비로 남아 있는 선배입니다."

<정우성 / 영화 '더 킹' 주연> "동시대를 같이 살면서 이런 시나리오가 왔을 때 같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언제 이 친구(조인성)와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올까…"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공조'도 '더 킹'과 같은 날 개봉해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의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남북이 최초로 공조 수사를 벌이는 코믹 액션 영화입니다.

현빈은 북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림철령', 유해진은 생계형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을 맡아 찰떡 호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빈 / 영화 '공조' 주연> "북한말과 시스테마라는 무술을 바탕으로 한 액션을 액션 팀에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정우와 강하늘 주연의 '재심'이 개봉하는 등 새해부터 남성 배우들의 불꽃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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