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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더! 4년 더!"…오바마 기립박수 속 퇴장


[앵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린 행복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고별연설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오바마 대통령의 퇴장을 눈물로 아쉬워했습니다.

백나리 기자입니다

"4년 더! 4년 더!"…오바마 기립박수 속 퇴장 - 1

[기자]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연설은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이뤄졌습니다.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오늘 밤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 여러분에게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대통령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바마는 레임덕이라는 용어가 무색하게 임기 말까지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온 대통령이었습니다.

시민들은 대통령을 더 할 수 없느냐며 아쉬워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4년 더! 4년 더!) 그렇게는 못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친러시아 행보를 보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마지막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우리가 우리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힘없는 이웃 국가를 괴롭히는 또 다른 대국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면 러시아나 중국 같은 국가는 세계에 대한 우리의 영향력을 따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

주최 측은 입장권을 1인 1매로 선착순 무료 배포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입장권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입장권은 수백만 원 대에 거래되기도 해 오바마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남은 날들을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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