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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창원단감' 품질 국제인증 받았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의창구 북면에서 생산되는 단감이 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창원 단감 수확장면
창원 단감 수확장면

단감글로벌사업단에 속한 북면 일대 농가가 생산한 단감이 이번에 인증을 통과했다.

북면 단감이 생산·수확·포장·판매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국제적인 위생관리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1997년 유럽소매생산자단체가 시작했다.

유럽 대다수 소매·유통업체가 기본으로 요구하는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기준이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인증이 단감 해외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단감 재배 역사는 100년이 넘는다.

생산량, 재배면적이 전국 1위다.

매년 2천㏊가 넘는 면적에서 4만여t의 단감을 생산한다.

단감 글로벌 GAP 인증서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단감 글로벌 GAP 인증서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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