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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장 찍고 바로 퇴청'…주말 휴일수당 부정 수령한 공무원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휴일에 근무한 척 출근도장을 찍고 허위로 수당을 챙긴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송파세무서 직원 5명과 잠실세무서 직원 9명을 이러한 혐의(사기 등)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주말에 사무실에 나와 국세청 전산망에 출근했다는 기록만 남기고 실제로는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동료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대신 출근기록을 남겨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들이 부당하게 챙긴 휴일 근로수당은 310만원으로, 한 사람당 22만원을 받아간 셈이다.

경찰은 지난해 이들이 주말에 사무실에 들러 출근기록을 남기고 나가는 장면 등이 담긴 동영상을 진정 받아 1년간 수사해왔다.

'출근도장 찍고 바로 퇴청'…주말 휴일수당 부정 수령한 공무원 - 1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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