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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또 하락…배럴당 52.22달러


두바이유 가격 또 하락…배럴당 52.22달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으로 하락하며 배럴당 52달러 선으로 내려섰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92센트 하락한 52.22달러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작년 9월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감산에 합의한 데 이어 작년 12월 OPEC 비회원국까지 감산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1.46달러 오르며 배럴당 55.1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1.43달러 상승한 52.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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