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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금품 훔치다 손톱으로 주인 할퀴고 도망간 40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다 발각, 차량 주인을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준강도)로 박모(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12일 밝혔다.

차털이(그래픽)
차털이(그래픽)제작 김민준
게티이미지뱅크 그래픽 사용

박씨는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의 조수석에 침입해 금품을 찾다 주변에 있던 차량 주인 A(36)씨에게 발각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주 두 병을 마시고 만취한 박씨는 A씨가 뒤쫓아 오자 손톱으로 손바닥을 할퀴고, 멱살을 잡으며 저항하다 결국 붙잡혔다.

A씨는 차량을 잠시 세워두고 주변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일을 보다 수상한 자가 자신의 차량에 올라타자 뛰쳐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가 술이 깨는 대로 추가 조사를 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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