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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단둘이 놀던 13개월 아기 흉기 찔려…경찰 조사


엄마와 단둘이 놀던 13개월 아기 흉기 찔려…경찰 조사

전남 화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전남 화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화순=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생후 13개월 된 아기가 집에서 흉기에 가슴을 찔려 경찰이 엄마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12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20분께 화순군의 한 주택에서 생후 13개월 된 A(1)양이 가슴을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양과 단둘이 있던 어머니 이모(29)씨가 남편에게 전화해 "집에 있던 칼을 만지다가 떨어져 아이가 다쳤다.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한 달 전부터 화순의 친정에서 지냈으며, 당시 친정 부모는 출근하고 아이와 단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이의 발육상태로 미뤄 스스로 집안에 보관된 흉기를 찾아 만졌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어머니 이씨와 주변인들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너무 놀라 진술을 전혀 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의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6: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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