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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훈부 장관에 의료인 출신 설킨 차관 내정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보훈부 장관에 데이비드 설킨 현 보훈부 차관을 내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설킨 차관을 보훈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향군인이 처한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것은 대선기간 내가 헌신하겠다고 한 약속 중 하나"라며 "설킨 내정자는 환상적이며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설킨 내정자는 의회 인준을 마친다면 군인 출신이 아닌 인사로는 처음으로 보훈부 장관에 오르게 된다.

2015년 6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차관에 지명된 설킨 내정자는 뉴욕시의 '베스 이스라엘' 병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의료인 출신이다.

앞서 설킨 내정자는 지난 9일 트럼프타워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면담한 바 있다.

오는 20일 취임하는 트럼프 당선인은 지금까지 20명의 차기 내각의 각료 후보를 지명했으며, 농무부 장관 인선만을 남겨두고 있다.

트럼프 정부 보훈부 장관에 내정된 데이비드 설킨 보훈부 차관 [USA투데이 인터넷홈페이지 캡처]
트럼프 정부 보훈부 장관에 내정된 데이비드 설킨 보훈부 차관 [USA투데이 인터넷홈페이지 캡처]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2: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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