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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가 美대선 해킹의 배후" 첫 인정

대선 승리 이후 첫 기자회견서 '트럼프그룹' 두 아들에 경영승계 천명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해킹에 의한 러시아의 대선 개입을 인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지난해 11월 8일 대선 승리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러시아가 대선 해킹의 배후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러시아의 대선 개입을 이같이 명확히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은 부채가 아닌 자산이며, 러시아와의 사업적 거래도 돈을 빌린 것도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모든 기업 자산을 독립적 신탁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트럼프그룹을 두 아들에게 맡기겠다며 경영 승계 입장도 공식으로 밝혔다.

대선승리후 첫 기자회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대선승리후 첫 기자회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AP=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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