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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케리 통화…미국, '소녀상 한일갈등' 중재 시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9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시민이 두고 간 꽃다발 등이 쌓여 있다.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하는 글과 태극기도 보인다. 2017.1.9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9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시민이 두고 간 꽃다발 등이 쌓여 있다.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하는 글과 태극기도 보인다. 2017.1.9
cch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 이후 조성된 한일 갈등 국면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1일 전화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통화는 한일간 갈등의 조기 수습을 위해 미국이 중재를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일본 아사히 신문은 11일 미국이 한일 갈등의 중재자로 나서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케리 국무장관이 한·일 외교장관과 양자 또는 3자 전화 통화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햇다.

지난달 30일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되자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 일시 귀국, 한일 통화 스와프 협상 중단 등 초강경 대응에 나서고 정부는 이 같은 일본의 태도에 유감을 표명함에 따라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잠복한 듯 했던 한일 갈등 전선이 재부상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0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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