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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역에서 네 딸 잃어버릴 뻔한 페루 여성

송고시간2017-01-11 17:21

세 살 막내는 라이프치히행 고속열차 안에서 발견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이탈리아에서 독일 뮌헨으로 네 딸을 데리고 여행하던 엄마가 베를린 역에서 표를 사느라 잠깐 한눈판 사이 네 딸을 잃어버렸다가 경찰 도움으로 다시 찾았다고 AP통신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베를린 경찰은 전날 울먹이며 도움을 요청하는 페루 국적의 여성을 따라 역에서 아이들을 찾기 시작했는데, 두 아이는 역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셋째는 그사이 베를린의 다른 역에서 발견됐다.

세 살배기 막내딸은 라이프치히로 가는 고속열차 안에서 승무원이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베를린 경찰은 엄마가 아이들을 무사히 찾았고 뮌헨으로 여행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북적이는 베를린 중앙역
북적이는 베를린 중앙역

[출처:위키미디어=연합뉴스]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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