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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바닷길 더 안전해진다…50억원 들여 항로표지 확충

송고시간2017-01-11 16:25

대산해양수산청 "태안 소원 암초에 등표 세우고 옹도 선착장 보강"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충남권 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올해 50여억원을 투입, 항로표지 확충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산해수청은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암초에 등표를 신설하고 안흥앞바다 옹도 등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선착장을 보강하기로 했다.

충남 서천 홍원항 앞에 설치된 한여등표
충남 서천 홍원항 앞에 설치된 한여등표

또 노후화된 항로표지 점검선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선박 건조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충남 전 해역에 있는 항로표지의 안전사고 예방 기능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보강 및 확충작업을 벌여 안전한 바닷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금성 항로표지과 주무관은 "올해 항로표지 시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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