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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에서 미래를'…장성군 18일 전문가 토론회

송고시간2017-01-11 15:58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장성문예회관에서 장성의 젖줄인 황룡강을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찾기 위한 '황룡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토론회'를 연다.

노란꽃잔치(자료)
노란꽃잔치(자료)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전남대 송인성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4명의 전문가가 황룡강의 개발 방안에 대해 생태하천, 옐로우시티, 지역경제, 거버넌스 등 4가지 주제로 토론한다.

광주전남연구원 김종일 박사는 '황룡강의 지속가능한 이용 전략과 과제'에서 생태하천의 기능을 보존하면서 개발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신홍경 전 가천대 교수는 '옐로우시티 브랜드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옐로우시티'의 발원지로서 황룡강의 의미를 되짚고 마케팅 방안을 발표한다.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는 '황룡강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광주대 김병완 교수는 '황룡강 르네상스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다.

장성군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컬러 마케팅을 도입한 '옐로우 시티' 정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처음 가을 노란꽃잔치를 열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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