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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WBC 대표팀 고사…대체 선수는 추후 결정

송고시간2017-01-11 15:33

'오늘 날 잡았어'
'오늘 날 잡았어'


(볼티모어<美메릴랜드주>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8회말 중전 안타를 쳐내고 있다.
이날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한 김현수는 6회말 폭발한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 볼티모어는 텍사스에 3-5로 패배.
sjh94021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고사했다.

김현수는 11일 김인식(70) 대표팀 감독을 통해 "WBC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당초 김현수는 한국 대표팀의 28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소속팀 볼티모어에서 출전을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결국, 김현수는 장고 끝에 WBC 출전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준비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KBO는 김현수를 대신할 대표선수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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