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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1년 만에 만나 추행한 30대 집행유예

송고시간2017-01-11 15:10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현 판사는 11일 헤어진 여자친구를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김모(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성추행 그래픽 [연합뉴스 자료]
성추행 그래픽 [연합뉴스 자료]

김씨는 지난해 9월 21일 오전 1시께 전북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주차장에서 결별 1년 만에 만난 전 여자친구를 강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피해자와 1개월간 연인 관계로 지냈다가 헤어졌다.

정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지만, 피해복구를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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