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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약초 명품화 '사활 걸었다'…올해 376억원 투입

송고시간2017-01-11 14:37

(금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약초 시장이 있는 충남 금산군이 인삼약초 세계화·명품화를 위해 올해 모두 376억원을 투입한다.

"심봤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심봤다~~"[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산인삼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인삼캐기를 체험한 가족단위 관광객 모습.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임산엑스포광장 인근인 금산읍 신대리 일원 참뱅이들에 120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2015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금산인삼농업'의 역사를 재구성·전시하기 위한 금산인삼관에 리모델링 사업에도 18억원을 투입한다.

금산인삼의 안전성, 유통개선, 연구 등 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도 병행된다.

우수농산물인증제(GAP) 및 제조·품질관리(GMP) 인삼 생산, 안전성 분석, 인삼철 재해 가림 시설, 인삼 농기계, 인삼 저온저장고, 인삼포 발효부숙제, 유기질 비료 등 고품질화를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인삼약초 공동브랜드인 '금홍'을 지속 육성하기 위해 영국, 스리랑카, 뉴질랜드 등 신시장을 개척하고, 인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베트남 등 7개 국가에서 금산인삼 해외 시장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산 인삼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산 인삼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외에 금홍매장을 3곳 개설하는 등 모두 54곳의 금홍매장을 수출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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