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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신청 접수

송고시간2017-01-11 14:05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시민에게 시설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지붕 면적 1천㎡ 미만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가구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다.

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달 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시는 현지실사 및 물 재이용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사업비 1억8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해빙기 재난 취약시설 일제 조사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13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준비단계로 내달 3일까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다. 시와 각 자치구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해빙기 합동점검반'을 구성, 12일부터 옹벽, 석축, 굴착공사 현장, 사면, 노후주택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조사한다.

고위험 및 대규모 시설에 대해서는 해빙기 집중관리대상 시설물로 지정, 관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작년 자체 '설계경제성 검토' 70억원 절감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지난해 대형공사 '설계경제성 검토'(설계 VE) 자체시행을 해 공공시설물의 기능을 향상하고 7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설계 VE는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 경제성과 현장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당초 계획안보다 품질과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대안을 만드는 기법이다.

올해 설계 VE 대상은 19건(공사액 4천956억원)이다. 설계 VE를 완료하면 예산절감 효과가 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대전시청사 전경 [연합뉴스 사진자료]
대전시청사 전경 [연합뉴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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