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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APPF 총회 참석차 출국…인도네시아 공식 방문(종합)

송고시간2017-01-11 15:40

조코 위도도 대통령 면담…피지서 아태 국가와 의회 외교 전개

(영종도=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25차 아·태의회포럼(APPF·Asia Pacific Parliamentary Forum) 총회에 참석하고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 의장은 먼저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면담한다.

이어 세트야 노반토 하원의장과 모함마드 살레 상원의장, 줄키플리 하산 국민평의회의장 등을 연쇄 면담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협력 지속방안과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인도네시아 의회 차원의 이해와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활동의 지원과 우리 동포의 권익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북핵 문제와 북한의 개혁·개방과 관련해 국제무대에서 인도네시아와의 긴밀한 공조 지속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 의장은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 피지 난디에서 열리는 APPF 총회에 참석해 정치·안보 이슈를 다룰 제1세션에서 '아·태지역 평화협력을 위한 북핵 문제 해결 구상 제안'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정 의장은 또 총회 기간 조세이아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총리를 비롯한 아·태포럼 참석국 의회 지도자들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통상 분야 협력확대와 북핵문제 공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 의장은 지코 루베니 피지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양국 의회 간 상호교류 및 협력 강화와 양국 정부 교류활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의장 "2017년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 되기를 기대"
정의장 "2017년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 되기를 기대"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은 30일 정유년(丁酉年)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정치인으로서, 공직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노동자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한다면 우리는 분명 전진할 수 있다"며 "책임과 권리가 물 흐르듯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2017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신년사와 함께 공개된 정세균 의장의 한복 입은 모습. 2016.12.30 [국회의장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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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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