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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경남은 거제 바람의 언덕 등 8곳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경남 대표 관광지 8곳이 포함됐다.

경남도는 2년에 한 번씩 지역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알리는 한국관광 100선에 거제 바람의 언덕, 창녕 우포늪, 합천 해인사, 진주성, 통영 동피랑, 남해 독일마을, 통영 소매물도, 거제 해금강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인사, 진주성, 우포늪, 소매물도, 해금강 등 5곳은 3회 연속 선정됐다.

2년 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던 경남 대표관광지 11곳 중 거제 바람의 언덕이 새로 선정됐다.

한려수도 조망 통영 케이블카, 통영 장사도, 남해 다랭이마을, 지리산 등 4곳은 빠졌다.

거제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북쪽에 있는 거제 바람의 언덕은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과 수산마을 등 다도해 풍경을 조망하기 좋은 관광 명소다.

거제 바람의 언덕 [경남도청 제공 = 연합뉴스]
거제 바람의 언덕 [경남도청 제공 = 연합뉴스]

팔만대장경이 봉안된 합천 해인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진주성은 김시민 장군 승전지로 임란 3대첩지 중 한 곳이다.

창녕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 자연 늪으로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고니,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과 다양한 철새들이 월동하는 생태관광 1번지다.

벼랑의 통영 사투리인 '피랑'에서 이름을 딴 통영 동피랑은 통영 강구안 항구를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가파른 언덕마을이다. 벽화로 유명한 동피랑은 구불구불한 골목길 따라 아기자기한 벽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로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 등 독일교포들이 귀국해 정착한 곳이다. 전통 독일식 주택을 신축해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소매물도는 기암괴석 등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섬이고,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남쪽 해상에 있는 바위섬인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으로 불린다.

박정준 도 관광진흥과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8곳을 포함해 경남 관광지가 국내외에 알려져 지역관광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경남 관광지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0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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