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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 미래…이제 강원랜드가 답해야"

이태희 공추위원장 "과거 20년간 주민 삶 나아지지 않았다"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이태희 강원 정선군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은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폐특법) 시효가 10년도 채 남지 않은 이제 강원랜드가 예측 가능한 (폐광지역) 미래에 대해 답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
이태희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

이 위원장은 10일 사북읍 뿌리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과거 20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 삶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폐특법은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운영주체 강원랜드 설립 근거다.

1995년 제정됐고, 2025년 시효 만료다.

공추위는 폐특법 제정을 주도한 주민단체다.

그는 "새만금 카지노, 카지노 출입일수 축소, 사행산업 매출총량제 등 강원랜드 앞에는 난제가 겹겹이 쌓였다"라며 "특히 이는 강원랜드만의 문제가 아닌 폐광지역 생존권 문제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공추위는 온갖 비판에도 강원랜드를 지키는 데 가장 먼저 앞장서왔다고 자부한다"라며 "이에 강원랜드가 대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그는 사북청년회의소장, 고한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석광㈜ 대표이사, 3·3 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0 13: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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