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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버스정류장에 의문의 007가방…군·경 출동 소동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6일 오후 부산시 송상현광장 인근에 의문의 007가방이 발견됐으나 빈 가방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8분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에 007가방이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현장을 통제한 채 오후 10시 40분께 가방을 열어본 결과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버려진 가방으로 추정되고, 특이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2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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