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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교수, 유엔 지속가능개발보고서 준비위원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은미 이화여대 교수가 지난 3일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개발보고서(GSDR) 작성을 위한 독립과학자그룹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다른 14명의 준비위원들과 함께 보고서를 작성해 2019년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에 제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GSDR은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에 대한 평가 체계의 하나로, 과학-정책 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의제 이행과 정책 방향 제안을 위한 보고서다. 독립과학자그룹은 연구분야·지역별·성별 균형을 고려해 구성된 15명의 전문가 그룹으로 유엔 기구의 지원을 받아 보고서를 작성한다.

앞서 지난해 1월에는 도영심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ST-EP)재단 이사장이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에 대한 유엔 사무총장의 자문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외교부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지속가능 개발의제 채택 과정은 물론, 국제 개발 협력 분야 전반에 적극 참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빈곤 종식 및 지속가능개발 달성을 위해 건설적으로 기여하고 유엔 및 국제기구의 SDGs 이행 노력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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