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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우디 자율주행차에 '엑시노스' 공급할 듯

아우디, CES 2017서 자율주행 시연
아우디, CES 2017서 자율주행 시연(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독일 완성차 업체인 아우디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연하고 있다. cany990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내년부터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인 아우디에 시스템반도체 '엑시노스'를 공급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아우디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아우디 차량에 엑시노스를 적용하기 위해 아우디 측에서 요구한 설계 사양과 기능 등을 최적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자율주행 등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관장하는 뇌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삼성전자가 엑시노스와 같은 비메모리 반도체를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첫 사례가 된다. 삼성전자가 자체 설계한 제품이 아우디에 탑재되면 향후 자동차 반도체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계약이 진행 중이라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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