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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촛불집회가 바꾼 생각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이홍재 인턴기자 = 분노를 변화로, 변화를 축제로 바꾼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끌어냈고, 많은 '생각'을 바꿨습니다. 많은 시민은 집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끝까지 자부심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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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가 바꾼 생각

분노를 변화로, 변화를 축제로 바꾼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끌어냈고, 많은 '생각'을 바꿨습니다.

시민들은 뭉치지 못한다? 10,031,870명. 지난해 10월29일부터 12월31일까지, 광장에는 천만 개의 촛불이 켜졌습니다(연인원·주최측 추산).

1차 집회에 3만명이었던 참가자는 6차에서 전국 232만명까지 늘었죠.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는 시민들의 단합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평화집회는 약하다? "한국 국민이 평화롭고 축제 형태로 집회의 새 장을 열었다"(신화통신, 5차 집회) 폭력사태 없이 축제 분위기로 진행된 집회. 하지만 그 힘은 약하지 않았습니다.

풍자와 자유발언, 문화행사가 풍부한 집회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까지 광장으로 끌어모았습니다. 법원도 "참가자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평화집회·행진이 가능함을 증명했다"며 헌정사상 첫 청와대 100m 앞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허용했습니다.

학생들은 뭘 잘 모른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선거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낮추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OECD 국가 대부분이 18세에 선거권을 주고 있습니다.

"18세는 이미 국가적 어젠다를 끌고 갈 수 있는 세대가 됐다. 모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남경필, 개혁보수신당)

"17세면 충분히 자기판단으로 정치적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들에게 민주공화국 주권자임에도 박탈했던 선거권을 이제 돌려줘야 한다"(이재명, 성남시장)

중고등학생은 촛불집회에 쏟아져나온 것은 물론, 광장 곳곳의 자유발언대에서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이들이 여론에 미치는 영향과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촛불집회가 한국 시민사에 큰 획을 그은 것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시민은 집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끝까지 자부심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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