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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귀국선'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영화화 모색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1945년 해방과 함께 한국인 징용자를 태우고 귀국길에 올랐다가 의문의 폭침사고를 당한 우키시마호 사건을 영화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부산에서 열렸다.

우키시마호 진상규명 세미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키시마호 진상규명 세미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키시마호폭침한국희생자추모협회는 6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영화제작사 관계자, 우키시마호 폭침 진상규명회 관계자 등과 함께 '우키시마호 폭침 국민영화 전략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영화 제작 출범식 성격으로, 시나리오 창작과 홍보, 후원 기업 발굴 등 영화제작 방안을 모색했다.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은 해방을 맞아 조선인 징용자 8천여 명을 태우고 부산항으로 귀국하던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호가 1945년 8월 24일 일본 마이즈루 앞바다에서 폭발해 침몰한 사건이다. 당시 일본 정부는 폭발원인을 미군 기뢰로 지목하고, 한국인 524명이 희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생존자와 유족들은 일본이 고의로 폭침했으며 5천여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해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 논란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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