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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광역상수도관 파손…세종시 일부지역 수돗물 공급 중단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북 청주시 오송역 인근에 매설된 광역 상수도관이 파손돼 세종시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내일 새벽까지 중단된다.

6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오송역 인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성 공사 중 광역 상수도관로(직경 70cm)가 파손됐다.

[상수도관 파손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수도관 파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사고로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기면 지역 주민 5만7천여명의 수돗물 사용이 오후 4시부터 중단됐다.

수자원공사는 상수관로 밸브를 잠그고 파손된 수도관을 교체 중이다.

이날 파손된 광역상수도는 대청댐에서 충북 청주 정수장을 거쳐 세종으로 이어지는 관로로, 하루 2만7천800t의 수돗물을 세종시 지역에 공급해 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세종시 조치원 일대 주민들 수돗물 사용이 7일 오전 3시까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며 "급수차와 병물 지원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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