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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축방역관 23명 선발…'긴급 수혈'


전남도, 가축방역관 23명 선발…'긴급 수혈'

 육군 31사단 AI 방역 지원
육군 31사단 AI 방역 지원육군 31사단 AI 방역 지원
(광주=연합뉴스) 6일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해전남지역 곳곳에서 AI 확산방지와 퇴치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31사단 지원단이 AI 살처분 농가 정리를 돕는 모습. [육군 제31보병사단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pch80@yna.co.kr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가축방역관을 긴급 수혈한다.

전남도는 6일 가축 전염병 방역에 필요한 가축방역관(수의 7급) 임용시험 계획을 도 누리집(http://namdo.jeonnam.go.kr/sihum/)에 공고했다.

임용 예정 인원은 23명으로 2명은 퇴직 예정, 21명은 결원으로 생긴 자리다.

가축 전염병 발생 시 격무에 시달리는 데다가 대도시와 먼 지역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도 뚜렷해져 그동안 일부 시·군에서는 지원자가 없어 가축방역관을 충원하지 못했다.

전남에는 도 71명, 시·군 37명 등 모두 108명 정원에 87명만 근무하고 있다.

전남도는 애초 3월에 인력을 뽑을 예정이었지만 AI가 진정되지 않자 모집 일정을 앞당겼다.

응시 자격은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20세 이상(199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다.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가 가려져 다음 달 초 시·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최형열 전남도 총무과장은 "가축방역관 근무 여건이 열악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에서 처우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젊고 유능한 수의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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