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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경장까지 전 계급 승진, 목포경찰서 '화제'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의 한 경찰서가 전 계급에서 승진자를 배출해 화제다.

전남 목포경찰서 [연합뉴스TV]
전남 목포경찰서 [연합뉴스TV]

6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5일 열린 2017년 승진 심사에서 변우섭 경정과 이재맹 경감, 김창훈·주경수 경위, 신광남·김은경·신재환 경사, 임양권·이진철·김재평·최성진 경장 등 11명이 한 직급씩 승진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경찰청 인사에서 '경찰의 꽃'이라는 총경 인사에서 승진자(김현식 총경)를 배출했다.

목포서 여성청소년과장에서 총경으로 승진한 김 과장은 곧바로 광주지방청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수직 이동했다.

시군 경찰서에서 경정 승진자는 물론 총경까지 배출한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총경의 경우 지방청 계장급에서 승진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일선서에서 승진은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 7월과 12월에는 범인 검거 유공 등으로 김주헌·이남송·조영복 경감, 백병기 경위, 정혁·신진호 경사가 특별승진했다.

이로써 목포서는 전남 21개 경찰서 중 최초로 총경부터 경장까지 전 계급 승진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목포서는 지난해 치안성과 전남 1위, 3년 연속 치안성과 S등급을 기록했다.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앞으로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 활동으로 더욱 사랑받는 목포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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