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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살처분 매몰지 369곳중 15곳 '미흡'…지자체 관리강화 요구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안전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으로 만들어진 매몰지 실태를 조사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촘촘한 관리를 요구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4일까지 AI 살처분으로 조성된 매몰지 369곳을 확인한 결과 15곳은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매몰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는 등 미흡한 점이 발견됐다.

이에 안전처는 이날 AI 대책 시·도 영상회의에서 매몰지를 상시로 살펴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해결하라고 전했다.

AI 긴급행동지침에서는 매몰지 현황카드를 작성하는 한편 책임관리자를 선임해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보완할 것은 즉시 보완하도록 했다.

안전처는 "살처분 매몰지를 환경부, 지자체 등과 함께 점검해 악취나 침출수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가에서 AI 살처분이 이뤄지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가에서 AI 살처분이 이뤄지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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