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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대구서 열린다

2013년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서 1위
2013년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서 1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제13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가 2019년 8월 대구에서 열린다.

글로벌 이슈인 기후환경 변화, 자연재해, 자원개발 문제를 해결할 미래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세계 청소년이 지구과학 분야 재능을 겨루며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주는 행사다.

대구시는 한국지구과학회가 최근 2019년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최도시 선정 소식을 알려왔다고 6일 밝혔다.

대구는 2007년 제1회에 이어 국내에서 여는 두 번째 대회까지 유치해 글로벌 첨단과학산업도시로서 위상을 다지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지구과학회와 국제지구과학교육학회는 지난 11월 말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개최지를 결정했다.

시는 2019년 8월 하순 35개국 청소년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일간 행사를 연다.

올해 개최지는 프랑스, 2018년은 태국이다. 지난해는 일본에서 열렸다.

국가별로 만18세 미만 학생이 4명까지 참가하는 지구과학경시대회(필기 70%, 실기 30%)와 개·폐회식, 학술대회, 문화유산 탐방 등 행사를 연다.

시는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여는 대구과학축전을 연계해 학술교류·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교육청,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해 행사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대구에서 과학기술 꿈나무가 성장하고 과학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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