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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특검 "블랙리스트 있다" 공식 확인…실제로 배제했나 조사

정권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를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해 만든 '블랙리스트'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공식 확인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일부 명단이지만 (블랙리스트)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며 특검이 블랙리스트 일부를 확보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특검은 그간 블랙리스트에 관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것을 공식 확인한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QpRf3K0DAfx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 특검, 주사아줌마 '백실장' 추적…73세 불법시술 전과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비선 의료'를 한 이른바 '주사 아줌마'로 무면허 의료행위 전과가 있는 70대 여성이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무면허 의료업자 백 모(73) 씨가 '보안손님'으로 청와대를 드나든 주사 아줌마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전문보기 : http://yna.kr/rnRE3KPDAfp

■ 내일 새해 첫 촛불집회…'세월호 1천일' 진상규명 중점 요구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 등 도심에서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30분에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제목의 11차 촛불집회를 연다. 세월호 참사 발생 1천일을 이틀 앞둔 이날 집회는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학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등 세월호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onRu3KNDAf7

■ 헌재, 경찰에 '잠적' 이재만·안봉근 소재파악 요청

헌법재판소가 경찰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2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오지 않고 '잠적'한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헌재는 5일 재판관회의를 열고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 각각 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의 소재를찾아달라는 '소재탐지촉탁'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HpRE3KADAfU

■ 최순실 두번 봤다더니 통화까지…특검, 최경희 위증 고발요청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경희(55)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고발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중 최 전 총장에 대해 위증혐의로 고발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kCRJ3KtDAf2

■ 법원 "한일 '위안부 합의' 협상문서 일부 공개하라"

2015년 말 한국과 일본 사이에 발표된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협상 문서 일부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외교부를 상대로 "협상 문서를 공개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민변 측이 외교부에 요구한 문서는 3건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BpRO3KcDAfH

■ 軍, 훈련중 다쳐 장애 생긴 병사 부사관 임용키로

앞으로 전투나 훈련 중 다쳐 신체장애가 생긴 병사는 원하면 부사관으로 임용된다. 국방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군 인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투 또는 작전 관련 훈련 중 다른 군인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행위로 인하여 신체장애인이 된 병사는 참모총장이 정하는 전형의 방법과 절차에 따라 부사관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goR53KMDAfi

■ 與 상임전국위, 정족수 미달로 무산…인명진 사퇴 가능성도

새누리당은 6일 상임전국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기본적인 당무에 필요한 비상대책위원 일부를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다. 당 지도부는 개의 예정 시간인 오후 2시부터 1시간40분을 기다렸지만, 끝내 회의 성립을 위한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정족수는 상임전국위 정원 52명의 과반인 27명이다. 이로써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임시 지도부를 구성할 비대위원 1차 인선에 실패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CqRh3KdDAfB

■ 국내 조선업 일감 '비상'…13년6개월만에 최악

국내 조선업체들이 확보한 일감이 13년6개월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져 비상이 걸렸다. 한때 세계 최고였던 한국 조선업은 수주잔량 기준 1999년 이후 17년 만에 일본에 다시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까지 밀려났다. 6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전세계수주잔량은 8천621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로 집계됐다. 이는 2004년 10월말(8천588만CGT) 이후 12년 2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국가별 수주잔량을 보면 일본이 2천7만CGT로 한국(1천989만CGT)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조선업이 일본에 17년 만에 재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toRy3KQDAfp

■ '민통선 전자출입증' 도입했지만 출입 불편 '여전'

출입 간소화 차원에서 도입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전자영농출입증'(RFID)이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민통선 군부대의 전자영농출입시스템과 국방부시스템이 연계가 안 돼 민통선을 드나드는 영농인들의 불편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EoR63KUDAfw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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