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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세 조정…원/달러 환율 6.7원 상승 마감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전날 20원 넘게 폭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93.0원으로 전일보다 6.7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의 하락에 영향을 받아 2.8원 떨어진 1,183.5원에 장을 시작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 우려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역외환율이 전일에 견줘 2.65원 하락했다.

12월 미국의 민간고용 건수는 15만3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17만5천명)를 밑돌았다.

역외환율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탔다.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DXY)는 오전 8시 45분께 101.3까지 낮아졌으나 오전 10시 44분에는 101.7까지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저점 인식에 따른 결제수요(달러화 매수)가 잇따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1,191원과 1,192원대에서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왔으나 수급상 결제수요가 우위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 밤 미국 노동부가 12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적극적인 매수·매도 플레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어제 폭락한 것에 대한 조정이 있었다. 달러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28.99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8.94원 올랐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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