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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인다

차량공유로 돈 버는 콘셉트카도 CES서 공개
혼다의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
혼다의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혼다 웹사이트)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일본 혼다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모터사이클을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공개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모터사이클에는 인간형 로봇 아시모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균형 제어 기술이 사용됐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을 때도 모터사이클이 넘어지지 않는다. 특히 까다로운 저속 주행 때도 안정성이 높다.

콘셉트 모터사이클이므로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혼다의 엔지니어인 아라키 마코토는 균형 제어 기술로 운전자들이 다치는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5일 CES에서 공개된 혼다의 뉴V 콘셉트카(EPA=연합뉴스)
5일 CES에서 공개된 혼다의 뉴V 콘셉트카(EPA=연합뉴스)

혼다는 이날 도심 환경에 적합한 2인승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뉴V'(NeuV)도 선보였다. 소유자가 사용하지 않을 때 차량이 스스로 이동해 다른 사람을 태운다. 이를 통해 차량 소유자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혼다가 소프트뱅크와 함께 만든 인공지능 비서가 탑재된 이 차는 운전자의 목소리와 표정으로 기분을 판단해 운전을 지원한다. 도요타가 전날 CES에서 공개한 콘셉트카와 비슷하다.

혼다는 비자카드와 함께 차 안에서 스크린 터치로 주차료와 기름값을 지불하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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