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통영해경에 시속 90km 해상 고속 구조정 배치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최대 시속 90km로 달리는 고속 구조정이 통영해경에 배치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속 구조정 1척을 통영해경 구조대에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고속 구조정.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고속 구조정.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길이 12m의 고속 구조정은 6t급으로 300마력 엔진 3대가 장착돼 있어 바다 위에서 최대 속력 90km 이상을 낼 수 있다.

기존 구조정은 최대 80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최신 항해장비가 탑재돼 있어 사고 발생 해역으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구조정이 뒤집혔을 때에는 자체적으로 복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상 사고에 훨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고 통영해경은 말했다.

박종철 통영해경 구조대장은 "고속 구조정 배치로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기동성이 크게 향상되게 됐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5: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