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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벼락스타' 캐나다 팝스타 칼리 레이 젭슨, 2월 내한공연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칼리 레이 젭슨.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칼리 레이 젭슨.[페이크버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칼리 레이 젭슨이 다음 달 2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페이크버진이 6일 밝혔다.

칼리 레이 젭슨은 2007년 캐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3위를 차지했으며 2008년 정규 1집 '터그 오브 워'(Tug of War)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그는 SNS의 수혜를 입고 스타가 된 '팝계의 신데렐라'로 불린다.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노래는 2011년 9월 캐나다에서 싱글로 발매한 '콜 미 메이비'(Call Me Maybe)다.

상큼하고 발랄한 댄스 팝인 '콜 미 메이비'는 발표 당시 캐나다에서 별다른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뒤늦게 라디오에서 '콜 미 메이비'를 들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노래를 홍보하자 '콜 미 메이비'는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결국, 칼리 레이 젭슨은 2012년 3월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같은 해 여름 빌보드 차트 정상을 9주 동안 차지했다. 또 '콜 미 메이비'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는 7억 건을 넘어섰다.

그는 2012년 '키스'(KISS), 2015년 '이·모·션'(E·MO·TION) 등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귀를 사로잡는 감각적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만한 보편적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 티켓 가격은 조기예매 6만6천 원, 일반예매 7만7천 원, 현장판매 8만8천 원이다. 오는 10일 오후 2시 예스24에서 조기예매를 시작한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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